16일 수원 KT 소닉붐과 4강 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치는 LG. 역대 데뷔 시즌 최다 3점슛 신기록 세운 신인왕 유기상. LG 돌풍의 주역 이자 힘찬 날갯짓을 펼치는 유기상의 각오를 전합니다. 방소정 PD. 0065s@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