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사이드] STX, 청신호 계속될까
- 기사입력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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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TX조선해양이 자율협약을 체결해 경영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STX는 협력업체만 우리지역에 수천개(5000)에 달할만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데요.
유동성 위기가 생기면서 도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최근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stx조선해양을 다녀온 이명용 기자만나서 분위기와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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