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 헌혈 캠페인 ‘31일간의 사랑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수혈을 위해서는 충분한 혈액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혈액은 장기간 보관할 수 없어 꾸준한 ‘헌혈’이 필요합니다. 생명을 구하는 가치 있는 일! 혈연을 뛰어넘는 사랑의 실천! 바로 헌혈입니다. 우리 모두 헌혈을 통해 나와 우리를 살리는 생명나눔의 문화를 이어갑시다.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