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 기사입력 : 2002-04-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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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자 1면에 보도된 「창원 삼현철강 주가조작혐의」 기사 내용중 하나
증권 마산지점이 프랜차이즈 형태로 영업을 한 혐의로 5월 한달간 영업점
폐쇄됐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 잡습니다.
하나증권 마산지점은 금감위의 조사결과, 지점자체에서 위법 자기매매
및 일임매매를 한 혐의만 적발됐으며 이에 따라 영업점 폐쇄는 없고 관련
직원의 감봉처리만 이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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