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돗자리 들고 출동각
-추천 경남 가을 소풍장소 5
- 기사입력 : 2017-09-06 15: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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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손짓하고 바람이 등을 떠미는 가을이다.
푸름과 짙음의 중간 쯤인 초가을,
돗자리를 들고 가볍게 떠날만 한 경남지역 소풍장소 5곳을 소개한다.
▲가을소풍에 최적화,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메타세쿼이아길 걸으며 가을 낭만 만끽해볼까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86
오전 9시~ 오후 6시(월요일 휴원)
어른 1500원/청소년·군인 1000원/어린이 500원
▲숲이랑 바다랑, 통영 이순신 공원
-공원이 이렇게나 예쁘기 있귀~ 없귀~
통영시 멘데해안길 205 (정량동)
▲가을 대표 분위기 깡패, 함양 상림공원
-천년의 숲에서 신비로운 가을 추억쌓기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1047-1
▲숨겨진 힐링 명소, 마산 봉암수원지
-휴식과 사색, 산책에 안성맞춤 가을 소풍지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바다 건너 일상탈출, 마산 돝섬
-바닷바람 즐기며 걷고 쉬기 좋은 섬
돝섬 선착장: 창원시 마산합포구 제2부두로 56 돝섬해상유원지
선박비 대인 8000원/청소년 7000원/ 소인 5000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고운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