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30대 반강제 전원생활 (1) 사는 집을 소개합니다
- 기사입력 : 2015-09-13 19:10:10
- Tweet
뜻하지 않은 30대 전원생활.
나에게는 이런저런 평범한 일상이지만 주위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시작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우선 현재 살고있는 집부터 사진을 통해 간단히 소개합니다.이민영 기자 (방송인터넷부) mylee77@knnews.co.kr
집을 정면으로 바라본 모습.
다용도실과 창고?앞에 있는 텃밭.
마당 한켠에 있는 닭장과 개집.
마당 한켠에 있는 물웅덩이.
집 뒷편 석축과 참나무 장작더미.
화목난로.
집안 거실 전경.
거실 한쪽에 있는 벽난로와 TV.
복층구조의 나무계단과 2층 다락방.
길냥이는 기본 애완동물.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