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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초, 제71회 개천예술제 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농악의 우수성을 알려

  • 기사입력 : 2022-09-28 15: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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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 남양초등학교 풍물부 온라인 경연대회 참가

    제71회 개천예술제 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농악의 우수성을 알려

    남양초등학교(교장 이순엽) 풍물부는 9월 27일(화) 진주시 한국국악협회에서 주관하는 ‘제71회 개천예술제 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남양초등학교는 국가무형문화재 ‘11-1’호이자,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진주 삼천포 농악의 전수학교로서, 우리 농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갈고닦은 학생들의 기량을 뽐내기 위해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작년 경연대회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비대면 동영상 심사를 통해 학생들의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마련되었다. 남양초 풍물부는 3~6학년 전교생으로 구성되어 매주 화요일 5~6교시에 진주·삼천포 12차 농악 전수를 위해 연습해왔다. 상쇠의 이끎으로 판굿을 자연스럽게 연기하여 꽹과리, 징, 북, 장구, 소고, 태평소 등이 어우러진 신명 나는 장단을 펼쳤다.

    경연대회에 참가한 상쇠 김○○ 학생은 “이런 큰 무대에 학교 대표로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농악연습과 공연준비 과정은 힘들었지만, 우리 노력의 결과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청 제공

    풍물부개천예술제참가홍보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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