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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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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 주민 사회 적응 돕기

천주교 마산교구 새터민 가정체험의 날 가져

  • 기사입력 : 2009-05-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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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새터민 하나원(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 교육생들을 창원지구 본당 신자 가정으로 초대해 가정공동체를 경험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키울 수 있는 새터민 가정체험의 날 행사를 13·14일 1박2일간 가졌다.

    13일 오후 1시께 창원 사파공동성당에 도착한 새터민 하나원 교육생 119명은 신자들이 마련한 환영식에 참석한 후 성당 신자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눈 후 창원시내 대형매장에서 쇼핑체험을 했다.

    이어 신자들의 가정으로 이동, 하룻밤을 지내며 남한 사회와 가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신도들과 교류의 장을 쌓은 뒤 다음날 교육원으로 돌아갔다.

    이에 앞서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이선중 수녀를 강사로 초청, 12일 오후 사파공동성당에서 자원봉사 신자들을 대상으로 사전봉사교육을 가졌다.

    양영석기자 yys@knnews.co.kr

    13일 창원 사파공동성당에서 새터민 하나원 교육생 119명에 대한 환영식이 열렸다./양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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