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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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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봉사단 ‘서해안 살리기 백서’ 발간

  • 기사입력 : 2008-1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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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봉사단의 서해안 기름유출 피해 복구 자원봉사 모습.

    올해 초 서해안 기름유출 피해 복구를 위해 범기독교 차원으로 출범한 ‘서해안 살리기 한국교회봉사단’이 사고 1주년을 앞두고 그동안의 활동을 담은 백서를 발간한다.

    한국교회봉사단은 기름유출 사고(2007년 12월 7일) 한 달 뒤인 올 1월 11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공동으로 참여한 가운데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봉사단은 이후 3월 25일 방제작업 자원봉사를 종료할 때까지 모두 2000여 교회와 단체, 약 70만명에 이르는 기독교인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한국교회봉사단 대표회장이자 NCCK 회장인 김삼환 목사는 “교회와 봉사단이 ‘하나 되어 섬기고, 섬기며 하나 되자’라는 구호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가운데서 사랑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백서 발간과 함께 내달 2일 서울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서해안 사태의 생태 신학적 이해’라는 주제의 세미나도 열 계획이다. 서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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