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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노무현 추도식 총집결, 참배객 반응은 극과 극

  • 기사입력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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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김해 봉하마을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에 여야 지도부가 총 집결했다. 추도식을 찾은 허성무 후보, 김두관 의원은 참배객들과 반갑게 악수를 나눴다. 몸이 불편해도 추도식을 찾은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심상정 의원도 참배객들에게 걱정섞인 위로를 받았다. 이어 이낙연 전 총리, 이재명 후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참배객들에게 큰 환영을 받으며 입장했다. 하지만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입장하자 참배객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한 참배객은 야유를 던졌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참배객들의 야유와 항의섞인 제지에 힘들게 참석했다. 이솔희 VJ. esorr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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