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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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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 내달까지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특별대책 돌입

  • 기사입력 : 2024-03-03 1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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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경찰청은 1일부터 내달까지 경남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특별대책에 돌입했다.

    경찰은 평일 낮 시간대를 비롯해 음주운전 의심 112신고 접수가 많은 토요일마다 도내 모든 경찰서와 합동으로 일제 단속에 나선다.

    경남경찰이 지난 2일 도내 63곳에서 일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경남경찰청/
    경남경찰이 지난 2일 도내 63곳에서 일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경남경찰청/

    또 화물차에 대해 대형공사 현장 주변과 고속도로, 일반국도 등지에서 교통 법규 위반 행위와 함께 과적·추락방지조치 위반 등 교통안전 위협 요인을 집중 단속한다. 이륜차의 경우 무등록 운행과 인도·횡단보도 주행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내달 1일부터 차량·이륜차의 후면 번호판을 식별해 과속·신호위반 등 단속하는 ‘후면 무인단속카메라’ 6개소가 시범·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단속한다.

    후면 단속카메라를 통해서는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모 미착용 등도 단속한다. 설치 장소는 △거제 수월교차로 △사천 사주교차로 △진주 평거동 10호광장 △양산 남부동 7번교차로 △양산 남양산e편한세상아파트 △창원 내서119안전센터 등이다.

    김병우 경남경찰청장은 “음주운전과 고위험 운전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과 홍보 활동으로 도민의 도로 위 평온한 일상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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