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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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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도내 전역 비… 일부 지역 강풍 예비특보

11일 강풍 예비특보 발효 예정

  • 기사입력 : 2023-12-10 17: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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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경남지역에는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10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경남지역은 11일 새벽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11일 새벽 경남 서부지역에서 시작돼 오전 6시께 전 지역으로 확대된 뒤 12일 오전 9시까지 이어지겠다.

    11일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지리산 인근의 경우 30~80mm, 경남내륙은 20~60mm로 전망됐다.

    특히 11일 일부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오겠다.

    11일 오후부터 경남지역 6개 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오후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경남내륙에도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돌풍과 천둥, 번개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대비해야 한다”며 “강한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10일 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갖고 배수펌프장 전기 수전, 작동 여부 등 시설물 예찰 및 점검 강화를 지시했다. 또 11일 호우특보가 발효될 시를 대비해 비상 근무체계 대응 준비에 돌입했다.


    자료사진./픽사베이/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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