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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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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현안 해결 ‘정부 공감 공모’ 뽑혔다

하동군, 귀농·귀촌 원데이 클래스 앱 개발
행안부·KLID 공동 주관…국비 1억원 확보

  • 기사입력 : 2023-06-06 0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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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이 정부가 추진하는 공감e가득공모사업에 선정됐다./하동군/
    하동군이 정부가 추진하는 공감e가득공모사업에 선정됐다./하동군/

    하동군이 신청한 ‘실시간 품앗이 매칭 및 귀농·귀촌 원데이클래스 참여 앱 개발사업’이 올해 디지털 기반 지역문제 해결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이 공동 주관했으며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하동군을 포함한 전국 10곳이 선정됐다.

    하동군 제안은 농촌 품앗이 수요에 대한 인력 수급 문제 해결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실시간 품앗이 매칭 및 귀농·귀촌 원데이클래스 참여 앱’을 개발·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군은 계절별 인력 수요·공급을 효과적으로 매칭해 주민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고, 귀농·귀촌 원데이 클래스를 오픈해 주민화합을 돕고 나아가 생활인구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군은 지역주민 중심의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해 효과적인 품앗이 매칭 및 귀농·귀촌 원데이 클래스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자 이달 중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과 디지털 플랫폼 사업 및 온라인 마켓팅사업 전문기관인 ㈜인디언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하동군의 과제가 최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수행기관 킥오프 워크숍에서 가장 기대되는 우수성과 과제 1위로 선정돼 성공적인 첫 시작의 문을 열었다.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이병문 기자 bmw@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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