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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0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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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삼문동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이전

청학서점 인근 미리벌중앙로로
현 부지엔 복합청사 2025년 완공

  • 기사입력 : 2023-06-05 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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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 삼문동행정복지센터가 5일 임시청사로 이전했다.

    앞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청사 이전작업으로 인해 모든 행정업무가 일시중지됐다. 임시청사는 삼문동 청학서점 인근인 삼문동 미리벌중앙로1길 12-1에 위치하며, 지역예비군 삼문동대도 함께 이전하게 된다.

    1990년 신축한 현 청사는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임에도 청사가 노후되고 협소해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삼문동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조감도.
    삼문동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조감도.

    이에 시는 사업비 920억원을 들여 삼문동 111-87 등 4필지(현 삼문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소방서 부지) 1907㎡ 부지에 철근콘크리트조 연면적 1만344㎡,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의 복합청사를 2025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지하층에는 주차장, 지상에는 행정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드림스타트와 국민체육센터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다.

    이정영 회계과장은 “임시청사로 이전하는 동안 주민 불편 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주차 공간 부족에 따라 임시청사 방문 시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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