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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0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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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체육의 미래, 역대 최고 수준 성적 거뒀다

금 49·은 50개 등 총 153개 획득
양궁 등 최우수 선수 8명 배출

  • 기사입력 : 2023-05-30 2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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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마지막날인 30일 경남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경남은 금 49개, 은 50개, 동 54개 등 총 15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메달 수 기준으로 지난해 금 52개, 은 35개, 동 53개 등 총 140개의 메달을 능가하는 역대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 경남체육회는 시·도별 메달 획득 순위를 자체적으로 잠정 분석한 결과 경기, 서울에 이어 3위를 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30일 울산 농소구장A에서 열린 소년체전 축구 여중부 결승서 진주여중 선수가 광영중 선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경남체육회/
    30일 울산 농소구장A에서 열린 소년체전 축구 여중부 결승서 진주여중 선수가 광영중 선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경남체육회/

    경남의 마지막 금메달은 축구 여중부에서 나왔다. 진주여중은 30일 오후 2시 울산 농소구장A에서 열린 전남 대표 광영중과의 결승전서 백지은의 선제골에 이어 하은재의 연속 골로 전반을 3-0으로 앞섰으며 후반 이수민의 쐐기골까지 나오며 4-0으로 승리했다. 진주여중은 8강전서 고비를 맞았다. 현대청운중과의 경기서 전반 한국희에 먼저 실점한 진주여중은 후반 하은재가 동점골을 넣었고 결국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진주여중은 준결승 상대였던 충북 예성여중과의 경기서도 2-0으로 가볍게 이겼다.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중부 축구 결승서 진주여중 선수가 광영중 선수와 경합하고 있다./경남체육회/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중부 축구 결승서 진주여중 선수가 광영중 선수와 경합하고 있다./경남체육회/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중부 축구 결승서 진주여중 선수가 광영중 선수와 경합하고 있다./경남체육회/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중부 축구 결승서 진주여중 선수가 광영중 선수와 경합하고 있다./경남체육회/

    배구에서는 금 2개와 은 1개가 나왔다. 중앙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여초부 결승에서 통영 유영초가 우승한데 이어 울산제일고 체육관에서 진행된 여중부 결승서 진주 경해여중이 1위를 했으며, 성광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남초부 결승서 통영초는 준우승했다.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 여중부 결승서 경해여중 선수들이 공격하고 있다./경남체육회/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 여중부 결승서 경해여중 선수들이 공격하고 있다./경남체육회/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 여중부 결승서 경해여중 선수들이 공격하고 있다./경남체육회/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 여중부 결승서 경해여중 선수들이 공격하고 있다./경남체육회/
    경해여중 배구부 선수들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중부 결승서 우승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권태영 기자/
    경해여중 배구부 선수들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중부 결승서 우승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권태영 기자/

    복싱은 4개 부문서 결승에 진출해 금 2개와 은 2개를 차지했다. 울산기계공고 체육관에서 열린 라이트플라이급 한서현(사천중2)은 충북 대표 강대호(팀몬스터복싱체육관)에 4-1로 승리했다. 웰터급 박창훈(신월중3)은 경북 대표 여정제(TF복싱체육관)에 ABD(수건기권)승을 거뒀다. 밴텀급 양지성(진주제일중1)과 라이트웰터급 김진서(남해중3)는 2위를 했다.

    보라CC에서 열린 골프 여초부 단체전 박효담(초전초6)과 장여빈(장재초6)은 2라운드 합계 297타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문수테니스장에서 진행된 남중부 개인단식 결승서 노건하(능동중3)는 준우승했다.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여중부 결승서 경남선발 김민채, 김보배, 박안다미로, 이송현(이상 성지여중3), 이아민(성지여중2) 박가령(밀양여중3), 손하경(밀양여중1)은 서울선발에 1-3으로 패하며 2위를 했다.

    종목별 최우수 선수도 △육상 남초부 안대성(도동초6) △축구 여중부 백지은(진주여중3) △배구 여초부 박시연(유영초6) △배구 여중부 오해솔(경해여중3) △자전거 남중부 윤석현(경원중3) △유도 여초부 김안수(명덕초6) △양궁 남초부 서준용(경화초6) △양궁 여초부 우소민(밀주초6) 등 8명을 배출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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