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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0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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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방위산업 활력 제고·육성에 머리 맞대

산단공·유관기관 수출전략 세미나

  • 기사입력 : 2022-11-04 08: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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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경남권 첨단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수출전략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산단공 경남본부/
    지난 2일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경남권 첨단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수출전략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산단공 경남본부/

    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본부장 박성길·이하 산단공)와 방산미니클러스터(이하 방산MC)는 경남 및 창원권 방위산업의 활력제고와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일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경남권 첨단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수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미니클러스터의 약자인 MC는 산단 중심 연관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협의체다.

    이날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방산시장 동향 및 방산수출전략’을 주제로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국내외 방위산업동향 및 주요 안보이슈와 시사점, 방산수출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새 정부 방위산업 정책 기조와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산업연구원에서 정부 방위산업 국정 기조, 글로벌 방위산업의 변화와 전망, 방위산업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수출방식 다변화 등 수출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창원에 소재한 대표적 방산 체계기업인 한화디펜스㈜가 방산수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특히, 방위산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다수 참석해 정부의 정책기조와 국방R&D 및 수출지원정책, 사례 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데 값지고 좋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박성길 산단공 경남본부장은 “경남·창원소재 기업이 글로벌 경쟁 속에서 선제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발빠른 대응으로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산업체, 학계 등과 소통, 협력하며 지속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기식 방산MC 회장(해암테크㈜ 대표이사)은 “경남·창원 방산 기업들의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K-방산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방산MC가 적극적으로 주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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