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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 100일] 산청군

이승화 군수 “행복한 산청만들기 동분서주”

  • 기사입력 : 2022-10-17 2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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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 100일을 맞은 민선 8기 산청군정은 이승화 군수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 군수는 1년 앞으로 다가온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당면한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프리-엑스포 성격인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이를 바탕으로 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군수는 “내년에 열리는 산청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인구감소 대책 마련, 부족한 도시 인프라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이 많다”며 “국가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 산재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승화 산청군수가 취임 100일 소회를 밝히고 있다./산청군/
    이승화 산청군수가 취임 100일 소회를 밝히고 있다./산청군/

    -취임·출범 100일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는.

    △60여 년을 군민과 동고동락한 고향에서 이제 행정 수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선거 당시 약속한 대로 반드시 군민과 약속을 지키겠다. 열정과 즐거움으로 온 힘을 다해 산청군의 발전을 이뤄가겠다. 사랑하는 고향 산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성과
    11개 읍·면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
    내년 예산 반영 위해 군민 의견 수렴
    ‘산청한방약초축제’ 성공적 개최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혀 달라.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내년 본 예산(안) 수립 전 군민들의 주민 불편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11개 모든 읍·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고 여기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내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시급하거나 중요한 지역 현안 및 해결 방안이 궁금하다.

    △내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동의보감촌과 산청한방의료클러스터 일원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개최된다. 산청군 전 공무원, 산청군민, 산청 엑스포 조직위원회, 경남도와 함께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산청 엑스포가 가장 시급한 현안이다.

    우리 군은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1000여 종의 한방약초와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한방약초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저력과 노하우 덕분에 지난 2013년 첫 산청엑스포 개최 이후 대한민국 한방 항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 번째 엑스포인 2023 산청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한방 항노화 산업을 선도하는 한편 바이오산업, 한방 의료산업, 한방 뷰티산업 등 다양한 한방 항노화 관련 산업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


    과제
    인구감소 대책·국비 확보 등 현안
    내년 세계의학항노화엑스포 준비
    각종 한방항노화 관련 사업 확장


    -군정 운영 방향은.

    △민선 8기 군정 구호를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으로 정했다. 앞으로 임기 동안 이 문구를 가슴에 새기고 현장을 누빌 생각이다.

    5대 군정 목표는 생동하는 지역경제, 풍요로운 농업농촌, 행복나눔 희망복지, 찾고 싶은 문화관광, 신뢰 받는 공감 행정으로 설정했다.

    이 같은 군정 목표는 모두 현장의 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도록 노력하겠다. 또 행정 전문가인 공무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업무에 성실히 임하는 직원을 공정하게 평가하겠다.

    특히 임기 동안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기 위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실체를 가진 실효성 있는 행정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

    -산청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농업인, 서민, 중산층이 활력을 얻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풍요로운 산청을 만들어 나가겠다.

    군민들의 믿음과 성원을 바탕으로 지역 숙원을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 산청의 미래를 설계하겠다.

    군민과 함께하며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산청을 건설하겠다.

    세금 아까운 줄 아는 군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군수, 솔선수범하는 군수가 되겠다.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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