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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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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금고’ 지정신청 공고

내년부터 2025년까지 금고업무 수행
26일 설명회, 내달 12일 제안서 접수

  • 기사입력 : 2022-09-23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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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가 향후 3년간 도 금고를 책임질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22일 자 도 공보에 ‘도 금고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 현재 도 금고 약정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차기 ‘경상남도 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이면서, 경남도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방법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금고 지정에 따른 평가 기준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 협력사업 △기타사항(지역 재투자 실적 및 도내 중소기업육성 대출실적·계획) 등 6개 항목이다.

    도는 오는 26일 금고 지정과 관련해 사전 설명회를 갖고, 10월 12일 제안서를 접수 받아 ‘경남도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에 새로운 금고를 지정해 12월까지 차기 금고와 약정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금고 은행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도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1금고는 일반회계와 기금 5개(농어촌진흥·투자유치진흥·재해구호·남북교류협력·중소기업투자), 2금고는 특별회계(6개)와 기금 6개(지역개발·통합재정안정화·식품진흥·재난관리·사회적경제·양성평등)를 담당하게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상남도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금고 지정 평가 기준에 따라 6개 항목을 평가해 1순위는 제1 금고를, 2순위는 제2 금고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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