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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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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협 100주년 축제 열린다

23~24일 ‘진해만 싱싱 수산물 축제’
피조개·전어 시식회·공연 등 다양

  • 기사입력 : 2022-09-22 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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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수협(조합장 노동진)이 1922년 11월 설립 이래 올해 100주년을 맞는다.

    진해수협은 이를 기념하고 진해만에서 잡히는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업인 및 창원시민의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3~24일 2일간 ‘진해만 싱싱 수산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1일차인 23일에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개막식, MBC 가요베스트가 진행된다. 오후 7시 열리는 MBC가요베스트 행사에는 진해성, 김용임, 조항조, 별사랑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열창의 무대를 선보인다.

    2일차인 24일에는 진해수협 본소인 속천항에서 어업인을 위한 싱싱 노래자랑, 지역 특산물인 피조개와 전어를 홍보하기 위한 시식회 운영,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한 먹거리장터 운영 등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진해만에서 가을철에 잡히는 진해지역 대표 어종인 떡전어는 일반전어에 비해 길이가 20~30cm 정도로 굵고 살이 떡처럼 두툼하고 통통하다고 해서 떡전어로 불리고, 가을에 월동준비를 하고 기름기도 적절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진해 특산물 중 하나인 피조개는 패류중에서 드물게 헤모글로빈이 풍부하여 살이 붉게 보이며, 특히 진해만의 피조개가 최고의 품질과 영양을 자랑하고 있어 이번 축제에는 진해만의 대표 수산물 두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노동진 진해수협 조합장은 “약 3년만에 열리는 싱싱 수산물 축제인 만큼 많은 어업인과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만큼 축제에 많이 참석 해달라”며 “이번 축제가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넘어 경제활성화 및 수산물 소비촉진에 도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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