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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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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즐기는 ‘유쾌한 몸짓’

23·24일 진주서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공연
24일 창원서 부산발레시어터 전막발레극 ‘신데렐라’

  • 기사입력 : 2022-09-22 08: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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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주말, 우아한 발레의 몸짓이 도내를 은은하게 채운다.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공연 모습./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공연 모습./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유니버설발레단의 ‘더 발레리나’가 23일 오후 7시 30분과 24일 오후 3시 두 차례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작품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무용수들의 도전과 경쟁, 일상을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낸 이야기다.

    대사를 접목한 위트 넘치는 연출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장면에 유쾌한 포인트를 넣어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또 오로지 몸으로 표현하는 발레에 대사를 접목해 발레 공연을 처음 보는 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극적 긴장감과 치밀한 심리묘사가 관객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공연 모습./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 공연 모습./유니버설발레단/

    한편 유니버설발레단과 경남문화예술회관, 고양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 하남문화재단 등 5개 지역 대표 문화예술회관의 공동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8세 이상 관람가. R석 5만원·S석 3만원·A석 2만원. 문의 ☏1544-6711.

    부산발레시어터 전막발레극 ‘신데렐라’ 공연 모습./ⓒBAKI/
    부산발레시어터 전막발레극 ‘신데렐라’ 공연 모습./ⓒBAKI/

    ◇부산발레시어터, 전막발레극 ‘신데렐라’= 부산발레시어터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창원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발레로 보는 동화이야기 ‘신데렐라’를 선보인다.

    고전동화 신데렐라의 이야기를 발레 전막으로 선보이는 이 작품은 클래식 발레의 고전적인 아름다움에 기술과 아이디어를 융합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발레 무대를 선사한다.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연기와 마임, 샌드아트도 활용해 그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국비사업 ‘2022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5세 이상 관람가. R석 3만원·S석 2만원·A석 1만원. 문의 ☏719-7800~1.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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