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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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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탈춤 따라 ‘이야기 보따리’가 술술~

28일 진주서 팔도보부상 ‘이야기 보따리’
민요·탈춤·전자음악 곁들인 무대 선보여

  • 기사입력 : 2022-07-26 0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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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도보부상 ‘이야기보따리’의 한 장면./경남문예회관/
    팔도보부상 ‘이야기보따리’의 한 장면./경남문예회관/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팔도보부상 ‘이야기보따리’ 공연을 한다.

    노래하는 여성룡(경기소리꾼)과 탈춤 추는 박인선(탈춤꾼), 음악천재 허동혁(전자음악가)이 함께하는 팔도보부상 ‘이야기보따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민요와 탈춤, 전자음악을 곁들여 관객과 호흡하는 작품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MASK △장타령 △각색장사치 △뱃노래 △자진아리 △또아리 △도깨비노래 △금의환향 등으로 진행되며, 사전에 관객들로부터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추가 무대도 선보인다. 이 중 ‘금의환향’은 지방에서 나고 자라 서울에서 대학 공부를 하며 세간의 인정을 받는 소리꾼이 된 주인공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재담, 민요, 탈춤을 바탕으로 하지만, 전통의 재현이나 변주가 아닌 동시대의 창작 작품이다“며 ”캐릭터의 구성과 시각적인 매력은 관객들에게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8세 이상 관람가 △관람료 5000원.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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