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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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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무더위 날려락(Rock)

내달 19·20일 진해공연장서 ‘2022 창원 락 페스타’
셰이디·해리빅버튼·국빈관 진상들 등 락 밴드참여
1980년대 하드락·메탈음악 등 다양한 무대 선보여

  • 기사입력 : 2022-07-18 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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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음악으로 온몸의 세포를 깨워줄 밴드 무대가 창원에서 펼쳐진다.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는 내달 19일과 20일 오후 8시 이틀간 진해야외공연장에서 ‘2022 창원 락(Rock) 페스타’를 개최한다.

    SHADY(셰이디)
    SHADY(셰이디)
    BAD LAMB(배드램)
    BAD LAMB(배드램)

    ◇1일차 라인업(8월 19일)=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석처럼 끌어당기고 싶다는 의미가 담긴 밴드 MAG(마그)는 그리움과 설렘을 노래하는 감성 락 밴드다. 감성적이고, 깔끔한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주는 지역 단체는 8년간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SHADY(셰이디)는 2021년 8월, 인형공장을 발표하며 등장한 인디밴드로 연극적인 정서를 가미한 하드록을 추구한다. 풍자적이고 때로는 그로테스크한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로 ‘2022 노머시 업라이징(3위)’, ‘실력 있는 뮤지션 발굴 콘테스트 우수상’을 수상한 기록이 있다. BAD LAMB(배드램)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4인조로 ‘2020 평택 전국 밴드경연대회’ 은상 수상, ‘2021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락 음반·싱글 노미네이트된 팀으로 얼터너티브의 정수를 들려준다. 블랙홀(Blackhole)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헤비메탈밴드로 1989년‘Miracle’ 발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공백기 없이 사랑받고 있으며,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수상한 바 있다.

    해리빅버튼(Harry BigButton)
    해리빅버튼(Harry BigButton)
    썬바이저스
    썬바이저스
    국빈관 진상들
    국빈관 진상들

    ◇2일차 라인업(8월 20일)= 해리빅버튼(Harry BigButton)은 락밴드 크래쉬, 스푼 출신의 이성수(리드보컬, 기타)를 주축으로, 2011년 구성된 한국 하드락 3인조 밴드로, 관능적이고 그루브한 하드락을 들려준다. 이들은 ‘제6회 Battle of the bands’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썬바이저스(Sun Visors)는 1980년대 하드락, 메탈 음악을 표방하는 팀으로 재미있는 코스프레와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국빈관 진상들(KBK UGLYS)은 창원을 기점으로 활동하는 인디밴드로, 매주 전국 클럽 투어와 각종 페스티벌 참여로 널리 이름을 알리고 있다. 2018년 결성 첫 해 미니앨범을 내고, 2021년 정규 1집 앨범 ‘아브라카다브라’를 발매했으며, ‘2020 전국 버스킹 페스티벌(최우수상)’과 ‘2021 제1회 사천 전국 밴드 대회(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디아나 with 아우라의 무대는 90년대 리듬 댄스 게임(PUMP) 유행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베토벤 바이러스(Beethoven Virus)’ 원곡자인 불가리아 바이올리니스트 디아나와 기타리스트 아우라(천성욱)가 호흡을 맞춰 클래식한 바이올린과 메탈 기타의 연주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진해문화센터 관계자는 “창원 락 페스타는 창원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체 초대로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가능하다. 문의 ☏719-7800~1.

    2022 창원 락(Rock) 페스타 /창원문화재단/
    2022 창원 락(Rock) 페스타 /창원문화재단/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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