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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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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취임 “군민우선, 약자동행, 현장중심” 강조

군민 ‘흥 돋우기’ 통해 의령의 새로운 시작 알려
변화의 출발은 ‘현장’에서… 현장 방문 ‘첫 행보’

  • 기사입력 : 2022-07-02 09: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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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의령군수가 1일 의령군민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임기를 시작했다.

    오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군민을 위해서 무엇이든 해내겠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 모두가 잘 사는 의령을 만들겠다”며 군민 사랑을 드러냈다.

    오 군수는 취임식에서 '군민 우선', '약자 동행', '현장 중심'이라는 군정 방침을 강조했다.

    취임식은 군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場)으로 진행됐다.


    의령 출신 문화예술인 초청 공연을 통해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통연희단 유랑의 신명 나는 사물놀이, 소프라노 주선언 씨의 가곡 무대는 취임식 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취임식에는 사회적 배려 계층이 다수 초청됐다. 수화통역사가 연신 손을 움직여가며 취임사를 청각장애인에게 설명했고, 다문화가정이 삼삼오오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노인회를 비롯한 다수의 노인들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취임사를 경청했다. 민선 8기는 노인 장애인·여성·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을 배려하는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는 의중이 반영된 취임식 초대였다.

    이날 취임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왔고 홍준표 대구시장과 김영선 국회의원은 화환으로 취임을 축하했다. 국민의 힘 중앙위원회 의장인 김성태 전 의원은 직접 참석했다.

    오 군수는 취임식 후 현장으로 향했다. 오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슬로건을 ‘변화의 시작, 더 살기좋은 의령’으로 정했고, 변화의 출발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의미에서 취임 첫 행보로 민생 현장을 찾았다.

    오 군수는 서동 우수저류시설 공사 현장과 올해 말 완공을 앞둔 미래교육테마파크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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