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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2030엑스포 전 세계 알리고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연다

  • 기사입력 : 2022-06-26 1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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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유치를 위해 4박 6일 프랑스 파리서 "부산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박형준 시장, 2030엑스포 전 세계 알리고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연다/글 사진 김한근 기자
    박형준 시장, 2030엑스포 전 세계 알리고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연다/글 사진 김한근 기자

    박 시장은 24일 기자 브리핑에서 프랑스 파리 현지 유치전을 소개하며 “엑스포 유치전에 방탄소년단(BTS)가 홍보대사로 참여하면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고 실무적, 전략적으로 나라별 집중공략에 나서면 승산이 있다, 부산이 강자라는 인식을 회원국들에게 심었고 전반적으로 한국에 대한 평가가 좋았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도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 세일즈'에 나선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참여하면 분위는 달라질 것으로 올해 안에 부산에서 대형 콘서트가 열리면 관심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기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시장은 "정부 차원에서 외교부 장관을 중심으로 각국별 전략을 세세하게 짜야 하는 시점이다. 삼성, SK가 참여하는 기업도 나라를 나눠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제 실제로 유효한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9월 2030월드엑스포 유치계획서에 2030년 전 가덕신공항 개항도 포함돼 있다. 엑스포 개최지인 북항 재개발 추진도 서둘러야 한다. 55보급창 이전 논의도 진행 중이다.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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