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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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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건네는 위로

서정자 작가, 4년 만에 숲 주제 개인전
8~14일 서울 인사아트센터 경남갤러리서

  • 기사입력 : 2022-06-07 08: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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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과 서울에서 주로 활동하는 서정자 작가의 13회 개인전 ‘A Healing chapter’가 8~14일 서울 인사아트센터 경남갤러리에서 열린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3여년을 공백기를 보낸 가운데 횟수로는 4년만에 갖는 개인전으로, 500호. 150호. 130호. 100호 등 다양한 사이즈로 25점 등이 전시된다.

    서정자 作 ‘Thinking out of Box’
    서정자 作 ‘Thinking out of Box’
    ‘Origin’
    서정자 作 ‘Origin’

    작가에게 숲은 하루 시작의 공간이며, 몸과 마음 치유의 공간이다. 자연의 위대함을 발견하고, 미묘함과 원만함을 배우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 자연 속에서 느꼈던 에너지와 빛과 향기들을 작품으로 녹여냈다.

    작가는 “예술의 궁극적인 목표는 몸과 마음의 치유다. 나의 그림이 펜데믹으로 지친 사람들의 삶에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정자 작가는 홍익대학교미술대학원 현대미술 전공을 수료했으며, 1999년부터 지금까지 개인전 13회, 단체전 150여회를 가졌다.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1회, 입선 2회 외 다수 수상했다.

    양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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