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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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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문학 이끌어 갈 청년작가 찾습니다

‘1회 경남청년문학상’ 7월 31일까지 공모
운문·산문 부문… 만 19~40세 문학인 대상

  • 기사입력 : 2022-06-02 07: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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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문학을 이끌고 갈 청년작가를 찾습니다.”

    경남문단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남문학을 이끌고 갈 도내 역량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선배 문인들이 나섰다.

    경남문인협회는 제1회 ‘경남청년문학상’을 제정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경남청년문학상 응모자격은 경남에 주소를 둔 만 19세~40세의 문학인이며, 기 등단자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작품은 운문 부문(시·시조·동시)은 각 3편, 산문 부문의 경우에는 소설(원고지 50매 내외) 1편, 동화(원고지 30매 내외) 1편, 수필(원고지 15매 내외) 2편으로, 1인 1장르만 응모할 수 있다.

    시상은 운문과 산문에서 대상 각 1명, 우수상 각 5명, 가작 각 10명으로 입상자 선정 시 장르는 가리지 않는다. 결과는 오는 8월 31일 경상남도문인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입상자들에게는 상패 및 상금에 준하는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경상남도문인협회 홈페이지 (https://cafe.daum.net/gnmuninhep) ‘경남청년문학상’ 메뉴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접수(dms0306@hanmail.net)하면 된다.

    경남문협 관계자는 “문학뿐만 아니라 예술 전 장르에 나타나는 고령화 현상을 방치할 경우 자칫 지역 문단의 존립 기반마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해 청년문학상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남 문단에는 경남문협 소속 문인 약 800여 명, 경남작가회의 소속 200여 명 등 1000여 명의 문인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50대 이상이 약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고령화 현상이 심각하다.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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