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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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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줍고 그물 치던 기억 속 바다

내달 6일까지 서울 서초동서 서미자 초대개인전

  • 기사입력 : 2022-05-30 0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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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화가 서미자 초대개인전이 내달 6일까지 서울 서초구 갤러리4번가에서 열리고 있다.

    바다의 다양한 일상을 다채로운 컬러로 생동감 있게 표현한 아크릴화 35점을 선보이고 있다.

    서미자 作 ‘symphony2-sea garden’
    서미자 作 ‘symphony2-sea garden’

    그동안 주로 자연의 소소한 일상을 소설처럼 표현해 왔었다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symphony2-sea garden’이라는 주제로 바닷속 풍경을 담았다.

    서 작가에게 바다란 그리움의 대상이다. 어릴 적 물때가 되면 친구들과 어울려 갯가로 나가 고둥, 조개를 줍고 그물 치는 아버지의 뱃길에 동행하기도 했다. 그런 생생한 기억들을 작가의 독특한 감성으로 바닷속을 유영하듯 부드럽고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서 작가는 프랑스·중국 등 초대개인전 26회와 미국·홍콩 등 국제 아트페어 16회, 500여회의 단체전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내년 5월에는 제주에서도 초대개인전이 잡혀있다. 문의 ☏ 010-3585-0889.

    양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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