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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2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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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 글로벌강소기업 지정 현판 수여

특수밸브 제작 토탈엔지니어링

  • 기사입력 : 2022-05-24 08: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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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은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2022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토탈엔지니어링㈜를 방문해 현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사진)

    김해에 있는 토탈엔지니어링㈜는 발전소와 석유화학공장,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특수밸브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외형은 작지만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전형적인 강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는 수입하던 고가의 밸브를 국산화에 성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GS건설,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한화토탈 등 국내 굴지의 석유화학플랜트와 국내 발전 5사 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SABIC) 등 20여개국에 거래처를 두고 있다.

    성해진 토탈엔지니어링 대표는 “글로벌강소기업 지정을 계기로 해외 신시장을 개척해 매출을 50% 이상 확대하겠다”며 “신재생에너지인 LNG와 수소 산업에도 적용할 수 있는 극저온/고온용 밸브를 개발·보완하고 인력도 확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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