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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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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대출만기 추가 연장을”

중기중앙회·소공연, 금리인상 우려

  • 기사입력 : 2022-01-17 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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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1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1.0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상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3월 말 종료되는 대출만기의 추가 연장 조치 등을 촉구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2년 가까이 지속되는 코로나19와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매출 감소로 인해 빚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며 “지난해 8월 이후 세 차례나 시행된 기준금리 인상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늘리고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소공연은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1년 전보다 14.2% 증가한 887조원 수준이며 자영업자의 1인당 대출 규모는 3억5000만원으로 비자영업자의 4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월 말 종료되는 대출 만기와 이자 상환 유예 기간을 대폭 연장해 줄 것을 금융당국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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