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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3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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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국화축제 차량·도보 ‘투트랙’ 관람

해양신도시·돝섬·원도심서 개최
27~31일 자동차 타고 행사장 이동
11월1~7일 접종완료자 도보 관람

  • 기사입력 : 2021-10-19 2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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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마산국화축제가 오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산해양신도시와 돝섬,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마산국화축제는 26일 오후 4시 국화시배지인 회원2동 표지석 앞에서 코로나19극복과 마산국화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례식으로 시작한다.

    27일 오전 10시 축제의 장을 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차량이동식관람 방식과 7일간의 도보관람 방식을 병행하는 국내 최초의 투트랙 방식의 축제가 펼쳐질 계획이다.

    올해 마산국화축제는 그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20여년의 지난 시간들을 추억하고 코로나시대를 극복하고 있는 현재 우리의 모습과 창원특례시의 출범을 앞둔 창원시민의 희망찬 미래를 상상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마산국화!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정했다.

    오는 27일부터 마산해양신도시 등 에서 열리는 제21회 마산국화축제를 앞두고 국화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창원시/
    오는 27일부터 마산해양신도시 등 에서 열리는 제21회 마산국화축제를 앞두고 국화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창원시/

    ◇올해 마산국화축제 무엇이 다른가= 지난해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열렸다면 올해는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대면으로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축제장 관람방식을 투트랙으로 진행한다.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은 자동차이동식으로 11월 1일부터 11월 7까지 7일간은 도보관람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년과 달리 올해는 예약을 하지 않아도 입장이 가능하다. 단, 도보관람 시에는 코로나19 2차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다.

    창원의 랜드마크인 마창대교와 미래의 꿈, 희망, 열정을 상징하고 떠오르는 태양과 괭이갈매기의 힘찬 날갯짓을 모티브로 창원의 희망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마창대교에서 바라본‘희망’ ’대표작을 비롯한 14개 테마 6700점의 국화작품과 초화류 11만여점의 국화꽃들이 축제장을 향기로 수놓을 예정이다.

    대규모 행사 위주의 축제에서 소규모 일상의 축제와 친환경축제로 전환했다. 일상문화공동체 포럼 개최 시민 아이디어 공모작 축제 반영과 103만 창원시민을 상징하는 103명의 창원시민 미술작품 전시 및 창원시민참여 문화공연도 펼친다.

    ◇볼만한 축제 프로그램= 특례시 성공적 출범 염원 103인 퍼포먼스와 마산국화 축제 추억사진전, 지역가수콘서트 및 시민화합가요제, AI Love Changwon 과학키트 체험, 스템프투어 (마산국화축제장, 마산어시장, 창동예술촌, 문신미술관, 오동동 통술골목, 국화상업재배 시배지, 상상길, 돝섬) 등 구도심지역 중심 8곳 투어가 있다.

    또 국화체험행사 (국화캐릭터 꽃다발 만들기, 국화토피어리스 화분 만들기, 국화꽃리스 만들기, 국화꽃디퓨져 만들기 등 체험행사 참여시 판매상품 50% 할인 구매)와 맛스터학교 요리 전시회 및 복튀김 요리 평가 이벤트, 입장객 보물찾기 인증샷 이벤트(숨겨진 글자를 찾아 인증샷 찍기), 독립운동가 153인 영웅 깃발전(창원출신 독립운동가 153인 이름이 쓰여진 깃발 전시), 20인의 국화플로리스트 작품 전시, 천향여심 스토리텔링 포토죤( 코로나 블루 극복 메시지), 경남의 뿌리문화 찾아가는 예술공연 (농요공연) 등이 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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