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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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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날 양산 의료기관 확산세 계속…경남 26명 추가

양산 10, 창원 5, 함안 5, 밀양 3, 거제 1, 김해 1, 고성 1

  • 기사입력 : 2021-09-19 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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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자료사진/
    창원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자료사진/

    연휴 둘째날 양산 의료기관 관련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경남지역 신규 확진자 26명이 추가됐다.

    경남도는 18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규 확진자 26명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양산시 10명, 창원시와 함안군 각 5명, 밀양시 3명, 거제시와 김해시, 고성군이 각 1명이다.

    경로별로는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11명,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조사 중 2명, 수도권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함안 소재 제조회사(2) 관련 1명, 거제 기업·종교 해외입국 관련 1명이다.

    이날 양산에서 양산 소재 소재 의료기관 확진자 10명이 추가됐다. 이들 중 5명이 입워 환자다. 2명은 의료기관 종사자이며, 나머지 1명은 접촉자다. 밀양에서 퇴원환자 1명과 관련 접촉자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모두 37명으로 늘어났다.

    함안 소재 제조회사(2) 관련 확진자의 가족 1명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는 총 16명이 됐다.

    거제에서 거제 기업·종교 시설 관련 확진자의 가족 1명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는 43명으로 늘었다.

    19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847명이다. 386명이 입원 중이고, 1만 428명이 퇴원했고, 33명은 사망자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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