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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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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돼 갑니까] 창원 사파·여좌지구 도시개발

여좌동 옛 육대 부지 올해말 사업 마무리

  • 기사입력 : 2021-08-19 2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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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사파·여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올해 안에 가시적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19일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에 따르면 사파지구는 올해 10월 착공을, 여좌지구는 올해 말까지 기반시설 조성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도시개발사업소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인구확충과 경제 V-턴을 견인할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32만여㎡ 부지 사업비 567억 투입
    연구지역·시민 편의시설 조성
    진해 서부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사파지구, 오는 10월 착공 목표
    토월·사파정 등 3단계 나눠 추진
    가정법원 입주 등 특성화 개발

    여좌지구 도시개발 사업 현장./창원시/
    여좌지구 도시개발 사업 현장./창원시/
    여좌지구 토지이용계획 및 입주(예정)시설./창원시/
    여좌지구 토지이용계획 및 입주(예정)시설./창원시/

    ◇여좌지구, 올해 말 사업 마무리= 여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해구 여좌동 옛 육대부지에 진해연구자유지역 조성용지와 시민 여가·편의시설을 비롯한 도시기반시설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진해구 여좌동 924-1 옛 육군대학부지에 사업비 567억8000만원을 들여 32만7291.5㎡의 부지와 교량, 터널 등 진입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 중으로 올해 12월까지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여좌지구는 올해 9월 부지 및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12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향후 여좌지구의 진해연구자유지역 조성으로 제2재료연구원을 비롯한 유치기관 입주시, 상근인구 754명, 이용인구 4095명 유입이 예상되며, 생산 유발액 1조6149억원, 1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돼 진해구 서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파지구 토지이용계획도./창원시/
    사파지구 토지이용계획도./창원시/

    ◇사파지구, 10월 공사 착공= 사파지구 개발사업은 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일원에 3단계로 나누어 추진 중이며, 사업비 2710억원으로 규모 91만4690㎡에 공원 등 기반시설 87%, 주택용지 8.8%, 기타 4.2%를 조성하는 친환경 도시개발사업이다.

    2019년 12월 1단계 부지조성공사(공동주택 6만2343㎡)를 준공했으며, 2020년 12월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인가 승인 이후 문화재 표본 및 시굴조사, 설계 경제성(VE) 검토, 계약심의, 창원시 기술자문위원회 심의를 완료했다. 이후 조달청 공사원가 심사 등을 거쳐 올해 10월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업이 완료되면 창원가정법원 입주와 더불어 교육연구, 주거, 녹지공간이 어우러진 특성화된 지역으로 발전해 지역 내 인구유입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근 시 도시개발사업소장은 “현재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통하여 향후 경남 최대의 법조타운 조성과 인구유입 도모 및 시민체감형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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