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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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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체코리그 출신 공격수 유강현·안산 미드필더 한지원 영입

  • 기사입력 : 2021-07-17 10: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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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체코리그 출신 공격수 유강현과 안산그리너스 미드필더 한지원을 자유계약 영입했다.

    유강현과 한지원

    유강현은 185㎝, 78㎏의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공격수로 체코리그에서 활약한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다. 포항스틸러스, 대구FC를 거쳐 2018시즌 체코리그 FC슬로바코에서 활약했다.

    이후 FC 슬로반 리베레츠, FC 바니크 스콜로프를 거쳐 2020-2021시즌 MFK 흐루딤에서 16경기 3골을 기록했다. 뛰어난 슈팅 능력과 빠른 판단력이 강점인 선수다.

    한지원은 미드필더 자원으로 부경고를 거쳐 전남드래곤즈에 입단했다. 이어 2018시즌 안산에서 활약한 뒤 지난 두 시즌 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하면서 서울노원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

    부경고 시절 한지원은 대한축구협회장배, 함안 무학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유강현은 "중간에 합류한 만큼 빨리 적응해서 후반기 반등과 승격에 도움이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지원은 "경남에 입단하게 돼 너무 기쁘다. 일찍 팀에 적응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희 기자 kimb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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