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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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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메카’ 창원에 최신 방위산업 부품·장비 다모였다

25일까지 세코서 2021방산 부품대전
최신 무기체계·국산화 장비 등 선봬

  • 기사입력 : 2021-06-23 20: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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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위산업 메카 창원에서 최신 방위산업분야 부품·장비를 살펴보고 기술 등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창원시와 방위사업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중소·벤처기업 특화전시전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KCEF 2021)’이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한국재료연구원과 전기연구원뿐 아니라 한화디펜스와 현대로템, SNT중공업, STX엔진 등 133개 기관·기업이 전시에 참가하고, 육·해·공 군수사령부에서도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실용화에 성공한 부품·정비들을 모아 대국민 홍보를 펼치고 국내외 바이어들을 만난다.

    2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에서 허성무 창원시장, 서형진 방위사업청 차장등 참석자들이 한화디펜스의 무기체계를 관람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2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 대전’에서 허성무 창원시장, 서형진 방위사업청 차장등 참석자들이 한화디펜스의 무기체계를 관람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참가 기업 가운데 지역 방산업체인 한화디펜스는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마’를 비롯해 비호복합 30㎜ 자주대공포, 120㎜ 자주박격포, 신형 차량형 화생방정찰차 등을 소개하고, 현대로템은 K2전차, 차륜형장갑차, 장애물 개척전차 등을 전시한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SNT중공업, STX엔진, 방산 관련 중소기업들도 최신 무기체계와 우수 국산화 부품, 장비들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퀴즈쇼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구성된 중소·벤처기업 소개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LIG넥스원 등과 함께 하는 방산 일자리 박람회,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성과보고회, 방위산업 혁신을 위한 창원선언문 낭독과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식 등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컨벤션홀 및 세미나실에서 부품국산화 제도 개선 방안 논의와 국산화 사례 발표, 인도 방산기업과 국내 기업과의 협력방안 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가 열리고, 국외-국내 기업 매칭도 추진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환영사에서 “창원시는 앞으로도 방산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으로 K-방산의 혁신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세계 시장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근·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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