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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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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지 1위’ 세방전지, 창원에 300억원 투자

내년까지 사업장 내 생산설비 증설
50명 신규고용 등 산단 활력 기대

  • 기사입력 : 2021-06-23 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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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국내 축전지 분야 1위 기업인 세방전지㈜와 투자금액 300억원, 신규고용 50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세방전지㈜ 김대웅 총괄생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창원시가 국내 축전지 분야 1위 기업인 세방전지㈜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창원시/
    창원시가 국내 축전지 분야 1위 기업인 세방전지㈜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창원시/

    이번 협약을 통해 세방전지㈜는 창원국가산업단지 기존 사업장 내 설비 증설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이행과 고용창출을, 창원시는 기업 투자실현에 필요한 신속한 행·재정지원을 각각 약속했다.

    1966년 설립된 세방전지㈜는 1975년 성산구 남산동 현재 사업장 위치에 약 9만2400㎡ 규모로 자리를 잡고, 차량 및 산업용 배터리를 생산해오고 있는 축전지 분야 전통 우량기업으로 국내 자동차 배터리시장의 42%를 점유하고 있다. 차량용 일반 배터리 연간 1858만대, 차량용 AGM 배터리 연간 210만대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 6억불 수출탑 달성, 2015년 7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 달성 등 명실상부한 축전지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투자는 차량 및 산업용 배터리 부문 경기 호황 전망에 따른 수주 물량 대응 차원의 투자로 창원국가산업단지 기존 사업장 내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2022년까지 300억원 투자, 50명 이상의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 결정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창원시 기반 산업인 제조 산업에 큰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이 적극 투자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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