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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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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경남농협, 창원서 ‘찾아가는 주거환경개선’

취약계층 농가 2곳 도배·장판 교체
지역내 50가구에 효도식탁 전달도

  • 기사입력 : 2021-06-22 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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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학(회장 최재호)과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21일 창원지역 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딱! 좋은 사랑의 효도식탁 지원사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순환 ㈜무학 전무, 박성호 농협창원시지부장, 김택곤 북창원농협 조합장 등 10여명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인 도배·장판 교체는 독거노인과 다문화 가정 농가 2곳에 지원했으며 효도식탁(2인용 세트)은 북창원농협과 진전농협(조합장 이인규)이 참여해 창원지역 내 약 50가구에 전달했다.

    21일 창원 북면에서 무학과 경남농협 관계자들이 찾아가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농협/
    21일 창원 북면에서 무학과 경남농협 관계자들이 찾아가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농협/

    주거환경개선과 효도식탁 지원을 받게 된 이모(69·창원시 북면) 어르신은 “평소 생활이 불편한데도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렇게 무학과 농협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주거환경개선과 효도식탁 지원사업은 올해 ㈜무학과 경남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협력사업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달 합천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딱! 좋은 사랑의 효도식탁!’은 올해 고성과 창녕에 이어 세 번째 전달식이 열렸다.

    박성호 농협창원시지부장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어르신들이 많다”며 “농협은 돌봄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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