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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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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유원메탈 ‘백년소공인’ 선정

경남중소벤처기업청, 현판 전달

  • 기사입력 : 2021-06-21 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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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상창)은 17일 김해시 진례면에 있는 ‘유원메탈(대표 임종호)’에 백년소공인 현판을 전달하고, 선정을 축하했다.

    백년소공인은 숙련 기술로 15년 이상 사업을 이어가는 소공인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속경영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중기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17일 김해시 진례면 유원메탈에서 ‘백년소공인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경남중기청/
    17일 김해시 진례면 유원메탈에서 ‘백년소공인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경남중기청/

    유원메탈은 2004년에 창업한 이래 17년간 장인정신으로 운영되고 있는 금속베어링 제조업체다. 창업 당시 해외수입품이 다수였던 선박용 베어링과 기계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개발에 성공해 국내 다수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또한 설계기술과 생산기술 개발에도 힘써 정부지원기술개발 사업에 수차례 참여해 특허 3건, 설계인증 1건을 보유하는 성과도 냈다.

    최근 조선업계 불황에도 유원메탈은 주요 생산품인 선박용 베어링뿐 아니라 다양한 기계류 개발과 생산에 도전, 경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KOTRA에서 지원하는 해외판로개척 과정을 협업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해외지사화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임종호 대표는 “창의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디어 정보 소통을 강조하는 등의 노력을 끊임없이 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창 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경남을 대표하는 백년소공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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