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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4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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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노조, ‘막말 논란’ 손태화 시의원 고발

시의회 앞 공개사과 촉구 결의대회

  • 기사입력 : 2021-05-13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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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창원시 공무원들이 국민의힘 손태화(양덕1·2,합성2,구암1·2,봉암동) 시의원의 막말 논란과 관련해 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12일 5면)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은 13일 낮 창원시의회 앞에서 ‘손태화 의원 갑질 행위 공개사과 촉구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고 손 의원의 공개사과와 시의원 갑질 재발 방지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전국통합공무원노조 창원시지부 조합원들이 13일 시의회 앞에서 ‘갑질 시의원 손태화 규탄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전국통합공무원노조 창원시지부 조합원들이 13일 시의회 앞에서 ‘갑질 시의원 손태화 규탄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이들은 “지난 3일 양덕1동 주민자치회 사무실 개소식 행사 중 양덕1동 동장을 상대로 한 손 의원의 갑질은 지위를 남용한 폭력행위로, 창원시 공무원노조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공인으로서 지역주민으로부터 선택 받은 시의원의 권한은 법률이 정한 범위 내에서 행사돼야 하지만, 손 의원의 언행과 행태는 이를 넘어서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자질이 의심된다”고 전했다.

    노조는 이날 결의대회 이후 창원중부경찰서를 찾아 손 의원을 대상으로 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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