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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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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연수로 교권침해 막는다

도교육청, 교권보호 강사단 28명
100개 학교 찾아 대응 요령 교육

  • 기사입력 : 2021-05-13 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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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이 17일 통영 욕지중학교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교권 연수’를 실시한다. ★관련기사 3면

    이번 연수는 2019년 10월 17일 개정된 교원지위법에 따라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교권침해 예방교육을 의무화하면서 학교 현장의 희망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교권 연수’는 28명의 교권보호 교육 강사단이 100개의 학교를 지역별·학교급별로 배분해 직접 찾아가서 1시간 동안 교권침해 예방과 대응 요령, 유형별 대응 사례 등을 교육한다. ‘찾아가는 교원 힐링 연수’는 도교육청의 전문인력이 20개의 학교를 방문해 교권연수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변호사의 교권침해 예방 및 법률적 대응 강의, 상담사의 교권침해에 대한 심리적 이해 및 지원 강의, 장학사의 질의·응답 시간을 거쳐 학교가 희망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사기를 진작한다.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교권 연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에서는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누리집의 교육활동 자료실에 탑재되어 있는 ‘교육활동 침해예방 맞춤형 교육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자체 예방교육을 할 수 있다.

    경남도교육청 전경./경남신문DB/
    경남교육청 전경./경남신문DB/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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