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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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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28명 발생

진주 14명, 김해 7명, 거제 4명, 창원 2명, 사천 1명
감염 재생산지수 0.87명… 3주 연속 1 미만

  • 기사입력 : 2021-04-13 17: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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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경남에서는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되는 등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현황= 경남도는 12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1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조사 중 11명이고 지역별로는 진주 14명, 김해 7명, 거제 4명, 창원 2명, 사천 1명이다.

    진주 확진자 14명 중 9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자다. 나머지 5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 중 1명이 다니는 진주 소재 고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 47명과 교직원 7명 등 총 5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김해 확진자 7명 중 3명은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다.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다른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또 다른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현재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거제 확진자 4명도 현재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창원 확진자 2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사천 확진자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13일 오후 5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180명이다. 이 중 221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퇴원 2945명, 사망 14명이다.

    13일 오후 창원시 창원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13일 오후 창원시 창원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 감염 재생산지수= 4월 2주차(4월 4일~10일) 경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19.9명이다. 4월 1주차(3월 28일~4월 3일) 19.9명 보다 1명 감소했다.

    확진자 1명이 주위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7명으로 3주 연속 1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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