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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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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원이대로 S-BRT’ 구축사업 실시설계 착수

도계광장~가음정사거리 9.3㎞ 구간
슈퍼간선급행버스 2023년 6월 개통

  • 기사입력 : 2021-04-11 20: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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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원이대로에 설치할 S-BRT(슈퍼간선급행버스체계)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2020년 12월 경남도에서 창원 BRT의 개발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1단계 사업인 원이대로 9.3㎞ 구간(도계광장~가음정사거리) S-BRT 구축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창원 S-BRT 구축사업의 1단계 사업인 원이대로 9.3km 구간의 시작점인 의창구 도계광장에서 바라본 간선도로 전경./김승권 기자/
    창원 S-BRT 구축사업의 1단계 사업인 원이대로 9.3km 구간의 시작점인 의창구 도계광장에서 바라본 간선도로 전경./김승권 기자/

    주민설명회와 교통안전시설 경찰 심의 등을 거쳐 실시계획안이 승인되면 2022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 6월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월 창원시가 추진하던 BRT사업 원이대로 구간을 지하철 수준의 정시성을 목표로 하는 ‘S(Super)-BRT’ 시범사업으로 선정했다.

    BRT는 중요 간선도로 일부 구간을 버스전용차로로 만들어 우선 신호를 받는 급행버스를 달리게 하는 대중교통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 7일 원이대로 S-BRT의 본격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창원광장을 포함한 주요결정사항에 대해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사전에 충분히 수렴해 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세 설계시에는 관련부서와 사전협의해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하는 등의 요구가 있었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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