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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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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구룡사 가을달빛 산사음악회

창건 88주년 기념 17일 국악·가요 등 선보여

  • 기사입력 : 2015-10-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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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화꽃 향기 은은하게 감도는 산사에서 가을 달빛 아래 흥겨운 음악회가 열린다.

    창원 구룡사가 창건 88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 경내에서 ‘제3회 창원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달빛 산사음악회’를 연다.

    주석 스님의 사회로 국악 성악 합창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국악팀 ‘피네’가 ‘홀로아리랑’, ‘꽃&내 나이가 어때서’, ‘민요 메들리’로 음악회의 문을 연다. 또 성악 혼성중창단 ‘프렌즈’가 ‘인연’, ‘그리운 금강산’ 등을, 우담바라합창단이 ‘노란 셔츠의 사나이’, ‘아름다운 나라’ 등을 들려준다. 이어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지는데, 금잔디 고한우 양하영 조항조가 자신의 대표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음악회는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한편 같은 날 오전 10시 구룡사 설법전에선 창건 88주년 기념법회가 열린다. 법회에선 통도사 주지 영배스님을 초청법사로 모셔 법문을 들을 예정이다. 또 제4회 구룡은암장학금 수여식, 제2회 창건기념 어린이청소년 백일장 및 사생대회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이 밖에 구룡사는 이날 바라밀 선다회 두리차회, 바라밀 꽃꽂이회 작품 전시회, 사생대회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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