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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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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관룡사 관음보살벽화 보물지정 예고

문화재청, 불교유물 7건 예고

  • 기사입력 : 2014-01-1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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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룡사 대웅전 관음보살벽화./연합뉴스/


    창녕군은 문화재청이 창녕 관룡사 대웅전 관음보살벽화 등 고려·조선시대 불교 유물 7건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유물은 관룡사 관음벽화를 비롯해 청도 운문사 대웅보전 관음보살·달마대사벽화, 서울 보타사 금동보살좌상, 서울 봉은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서울 옥천암 마애보살좌상, 서울 청룡사 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서울 화계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등이다.

    관룡사 대웅전 관음벽화는 조선 후기 18세기 불화의 특징을 잘 나타내며, 관음보살의 주처 보타락가산을 그리면서 특징적인 물결 표현을 생략하는 등 다른 사찰의 후불벽 관음보살도에서는 볼 수 없는 표현 형식이다. 김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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