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0일 (토)
전체메뉴
  • 경남신문 >
  • 글자크기글자사이즈키우기글자크기 작게 프린트 메일보내기

[영상뉴스]한복입고 창동 한바퀴

  • 기사입력 : 2016-09-07
  •   

  • '너한테 저 철릭원피스 어울릴 것 같아, 입어봐. 그 위에 허리치마도 덧입고.'
    한복이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로 스며들었다. 고루하게 여겼던 한복이 대세가 됐다.
    거칠하고 까슬했던 격식있는 한복의 불편함은 잠시 두고,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생활한복이 중심이 되면서다.
    전주, 서울 북촌 등 유명 한옥마을은 한복을 입은 젊은 남녀들로 붐비고,
    삼청동에서도 한복을 입은 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추석도 다가왔다. 이 기회에 대세를 따라 변화된 우리 한복을 입어보는 건 어떨까.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