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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창원서 자가격리 왜?

  • 기사입력 : 2021-02-26 19: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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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KBO리그 신세계그룹 이마트 구단(SK 와이번스)로 이적한 추신수(39)가 창원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마트 구단 관계자는 26일 경남신문과의 통화에서 “추신수 선수가 24일 귀국 직후 에이전트사에서 마련한 차량을 타고 창원으로 이동했다. 구단에서 마련한 창원의 숙소에서 2주간 자가격리 중이다”고 말했다.

    추신수가 이마트 구단의 홈인 인천이 아닌 창원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이유는 격리 해제 후 선수단으로 곧바로 합류하기 위한 것이라고 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제주에서 스프링캠프 중인 이마트 선수단이 추신수 자가격리 해제일인 3월 10일즈음 영남권에 머무르기 때문에 선수단 합류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선수단은 3월 5일 1차 캠프 일정을 종료한 뒤 같은 달 8일 부산에서 롯데 자이언츠, 11일 울산에서 kt 위즈와의 연습경기를 하면서 2차 캠프 일정에 들어간다.

    추신수가 부산에서 합류할지 울산에서 합류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관계자는 추신수가 자가격리 중에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각종 실내 훈련기구들과 KBO리그 데이터 및 영상자료를 제공했다”고 했다.

    최근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8개 구단의 제의를 뒤로한 채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 이마트와 27억원의 연봉계약을 체결, 국내 프로야구로 복귀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에서 활약하다 신세계이마트 야구단에 입단한 추신수가 2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임시 팀 유니폼을 입은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에서 활약하다 신세계이마트 야구단에 입단한 추신수가 2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임시 팀 유니폼을 입은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대훈 기자 ad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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