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10일 5면 보도된 보조금 부당인출 창녕 공무원 등 3명 적발 제목에 대해 창녕군은 보조금을 부당인출한 사람은 군 소속 공무원이 아니라 군체육회 소속 공무직 직원이라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