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0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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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성생활공감아이디어 공모전 ‘효과 톡톡’

여성 능력을 개발하여 사회?경제 능력 향상

  • 기사입력 : 2020-10-23 16: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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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지난 22일 시민홀에서 ‘2020년 여성 생활공감아이디어 공모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창원시/
    창원시는 지난 22일 시민홀에서 ‘2020년 여성 생활공감아이디어 공모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창원시/

    창원시의 ‘2020년 여성 생활공감아이디어 공모대전’에서 김청미씨가 제출한 ‘이마따마스크’가 대상을 수상했다.

    창원시는 지난 22일 시민홀에서 여성들의 생활속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0년 여성 생활공감아이디어 공모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주제는 생활속에서 착안해 공감을 얻어 낼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 중 물품으로 구현될 수 있는 것으로 올해는 총 97건이 접수돼 1·2차 심사를 거쳐 9건이 선정됐다.

    이날 공모대전 최고상인 영예의 대상은 △김청미(이마따마스크) △금상은 박지은(남은 케이크와 함께 줄어드는 케이크박스) △은상은 이정혜(환경을 생각하는 천연휴지통), 이희정(키와 상관없이 누구나 편리한 자동 높이조절 손소독기) △동상은 박지은(결합이 가능한 다용도 옷걸이) △소재은(펼침식 집게형 뒤집개) △특별상은 신현아(드라이기 선 정리 아이템), 이정연(레일과 실린더를 이용한 상부장 위치 조절장치), 정민지(휴대용 컵 세척 장치)씨가 각각 수상했다.

    김청미씨의 ‘아마따마스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네 자녀를 키우는 다둥이 어머니가 자녀들의 눈높이에서 마스크를 잘 보관하고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마스크 개별보관장 아이디어를 제안해 영예의 대상까지 받게 됐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여성생활공감아이디어 공모대전은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경제적 능력 확대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돌봄?일자리?안전 들 여성들의 직접 대안을 모색하여 해결해나가고 지역사회의 주인공이 되는 모두가 행복한 Gender City, 창원형 여성친화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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