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9일 (금)
전체메뉴

2020년 6월 22일자 운세 (음력 5월 2일)

  • 기사입력 : 2020-06-22 08:15:22
  •   


  • 쥐띠
    36년생 긍정적 사고가 빠른 해결책이다. 48년생 마음을 비우면 매사에 의욕이 솟는다. 60년생 오늘은 상대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자세를 가져라. 72년생 웃는 얼굴에 복 들어오니 웃음을 잃지 마라. 84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 96년생 원만한 해결을 보는 날.


    소띠

    37년생 대체로 순조로우나 마음이 허전하다. 49년생 욕심이 과하니 무리하게 경영할까 염려된다. 61년생 친한 벗은 많으나 마음을 털어 놓을 데가 없다. 73년생 돈이 들어오자 말자 나가기 바쁘다. 85년생 꼭 성공을 목표로 한다면 심리적인 부담이 따른다. 97년생 젊다고 건강에 자신만만하면 안 된다.



    범띠
    38년생 마음과 몸이 다른 하루다. 50년생 심신이 피곤한데 뿌리치기 어려운 부탁을 받을지도. 62년생 업무상 만난 이성으로 오해를 낳을지도. 74년생 불만보다 환경에 순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86년생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여행의 계획도 좋다. 98년생 극복하기보다 현실도피의 성격이 짙다.


    토끼띠
    39년생 필요하면 주위에 도움을 청해라. 51년생 부부가 함께 절약을 습관화해야 할 때. 63년생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그만큼 얻는 게 많다. 75년생 무리해 베풀고도 칭찬은커녕 원망을 들을지도. 87년생 좋은 협력자를 만나니 일의 진척이 빠르다. 99년생 가족과 의논할 일이 있다.


    용띠
    40년생 뜻하지 않은 금전적 손재가 있을지도. 52년생 혼자 고민 말고 전문가와 상담해라. 64년생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한 것도 투자는 삼가라. 76년생 지금 이성이 지루하여 새로운 이성을 원한다. 88년생 친구 간 우정도 좋다. 2000년생 매사 순리대로 행하면 무난하다.


    뱀띠
    41년생 정신적으로 불안하니 안정이 필요하다. 53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난관이 많아 심신이 피곤하다. 65년생 어차피 할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라. 77년생 자칫 교만스럽게 굴다 친구를 잃을지도. 89년생 한 가지 일에 신념이 강하면 매사가 안정된다. 2001년생 직장일로 원행할 일이 생기겠다. 책임감을 가지고 내 일처럼 하라.


    말띠
    42년생 낯선 사람을 가까이 하지 마라. 54년생 새로운 일에 미련을 못 버리니 손해가 염려된다. 66년생 투자운이 없으니 규모를 따지지 말고 자제해라. 78년생 화려할지라도 내 것이 아니면 탐하지 마라. 90년생 상대방의 충고를 듣지 않으면 모함을 당한다. 2002년생 현실에 맞게 계획을 수정해야 하겠다.


    양띠
    31년생 계획에 없는 일로 분주다사 할지도. 43년생 몸과 마음이 함께 바쁘니 건강을 챙겨라. 55년생 동업의 유혹이 따르나 절대 응하면 안 된다. 67년생 기다리는 쪽이 되지 말고 적극적으로 찾아라. 79년생 나의 역할이 가족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91년생 노력과 만족감이 항상 비례하지 않는다.

    원숭이띠

    32년생 청탁은 가벼운 것일지라도 거절해라. 44년생 모임이 예상되면 차는 두고 가는 게 현명하다. 56년생 애써 경영해도 용두사미 격이 될지도. 68년생 남성은 낯선 여인을 가까이 하지 마라. 80년생 일이 힘에 부치니 건강에 신경 쓰라. 92년생 지난 추억에 빠져드는 날.


    닭띠
    33년생 자식과 견해 차이가 커 언쟁이 예상된다. 45년생 사소한 손해에 집착 말고 큰 이익을 노려라. 57년생 주색을 가까이 하면 오해로 불행을 낳을지도. 69년생 계획했던 일을 무난히 해 내는 하루다. 81년생 행복할 때 불행을 준비하면 고통도 지나간다. 93년생 결정은 형제나 가족과 의논하면 좋겠다. 낯선 사람과 친해진다.


    개띠
    34년생 전망이 밝으니 애쓴 보람이 있다. 46년생 오전에 생각을 신중히 하고 오후에 시작해라. 58년생 가까운 사람이 보증을 부탁하나 거절해라. 70년생 시작과 함께 결과를 기대하는 건 시기상조. 82년생 구름 속으로 들어가는 격으로 마음고생이 따른다. 94년생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날이다.


    돼지띠
    35년생 서운한 점은 즉시 풀어라. 47년생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이 어렵다. 59년생 비만은 만병의 근원. 자칫 운동에 소홀할까 염려된다. 71년생 신상에 일어나는 변화는 반드시 가족과 상의해라. 83년생 친구의 우정이 변치 않기를. 96년생 움켜쥔다고 내 돈이 아니다. 쓸 때는 쓰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