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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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법 국회 통과해야” 마지막 읍소

허성무 등 인구 100만 도시 시장
국회 방문 특례시 법안 통과 촉구

  • 기사입력 : 2020-02-19 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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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성무 창원시장이 19일 국회를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에게 창원 특례시 지정을 포함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건의하는 공동촉구문을 전달하고 있다./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이 19일 국회를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에게 창원 특례시 지정을 포함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건의하는 공동촉구문을 전달하고 있다./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은 19일 국회를 방문,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박완수 국회의원(창원 의창구)과 함께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지정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하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건의했다.

    허 시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이채익 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20대 국회 내 통과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담긴 100만 4개시 시장이 연대 서명한 공동촉구문을 전달했다.

    전부개정안은 지난해 3월 말 국회에 제출된 이후 패스트트랙을 비롯한 여·야 정치권의 극한 대치로 장기간 국회 공전을 거듭하다 지난해 11월 14일 행정안전위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되었을 뿐 논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인구 100만 대도시 시장들은 20대 국회 내 특례시 법적지위 쟁취를 위해 마지막까지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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