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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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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0일자 운세 (음력 12월 26일)

  • 기사입력 : 2020-01-20 08: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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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과거보다는 미래에 무게를 둬라. 48년생 전진과 후퇴 등으로 마음속 충돌이 인다. 60년생 매사에 긍적적인 시각이 필요. 72년생 아직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이 있으니 찾아라. 84년생 상대의 말을 들어보고 판단해라. 96년생 직감 영감이 빠른 날이다.


    소띠
    37년생 자식을 향한 헌신적인 뒷바라지는 그만해라. 49년생 부진한 이유를 빨리 찾아내라. 61년생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여 상대의 의견을 들어라. 73년생 생소한 일에 부딪힐지도. 85년생 대인관계시 유의해야 할 점을 미리 체크해라. 97년생 주위와 결속을 다져라. 혼자는 벅차니 힘을 모아라.


    범띠
    38년생 특히 사채놀이를 하지 마라. 50년생 몸집을 줄여서라도 빚을 청산해라. 62년생 작은 절약도 실천이 필요한 때. 74년생 교제활동을 자제해라. 86년생 흉한 가운데 길함이 비치니 이것은 친인척의 도움이다. 98년생 주변일에 상황판단을 잘하고 임하라.


    토끼띠
    39년생 명분보다 실리를 우선으로 할 때. 51년생 새로운 아이템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다. 63년생 눈에 띄는 일만 고집하지 마라. 75년생 외모를 화려하게 꾸미기 보다 지식을 쌓아라. 87년생 만남을 자제하는 길이 지출을 막는다. 99년생 불붙듯 하는 사랑보다 서서히 사랑을 키워라.


    용띠
    40년생 자식이 금전적 지원을 요구할지도. 52년생 앉아서 독려만 말고 직접 나서라. 64년생 탁상공론보다 현장답사로 문제점을 파악해라. 76년생 땀을 흘리는 일이라고 마다하면 안된다. 88년생 근검절약을 솔선수범해라. 2000년생 주변의 협조로 일이 성사될 징조가 보인다.


    뱀띠
    41년생 근심이 생기면 해결방법도 있다. 53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명심. 65년생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77년생 적당한 긴장감을 가져야 할 때. 89년생 젊은 사람들의 행위를 나무라다 낭패가 염려된다. 2001년생 신중하게 처신할 때이다.


    말띠
    42년생 말 한마디에 동요를 보이지 마라. 54년생 직장인은 함께 고통분담을 해야 할 때. 66년생 인격적인 모독에도 참는 게 상책이다. 78년생 대인관계상 생기는 응어리를 키우지 마라. 90년생 윗 사람을 따르고 아랫사람에게 본을 보여라. 2002년생 가정의 화목이 최우선이다. 가족간 대화의 시간을 가져라.


    양띠
    31년생 몸은 바쁜데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43년생 도깨비에 홀린 것처럼 정신이 흐린 날. 55년생 중요한 결정은 양해를 구해 다음으로. 67년생 하고 있는 일에 회의감이 들지도. 79년생 사랑 때문에 애 태우지 마라. 기다리면 소식있다. 91년생 자신있는 분야라면 주도권을 잡아라.

    원숭이띠

    32년생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자제해라. 44년생 잘만하면 재미를 본다는 말에 속지마라. 56년생 적은 돈으로 큰 돈 번다는 말 믿지마라. 68년생 동료가 투자를 요구하나 거절해라. 80년생 내일이 있으니 무리하게 진행말라. 92년생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자신감이 생긴다.


    닭띠
    33년생 비만은 건강의 적신호임을 알아라. 45년생 덩치로 얘기하던 시대는 지났다. 57년생 신뢰성이 없으면 어떤 거래도 힘들다. 69년생 자신의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해야 할 때. 81년생 어떤 일에도 표정변화를 보이지 마라. 93년생 자만말고 겸손하라. 자신의 고집을 조금 굽혀라.


    개띠
    34년생 구식 사고방식으로 맞출려고 하면 안돼. 46년생 사소한 정보도 흘려듣지 마라. 58년생 환경 변화에 빠른 적응력도 하나의 비결. 70년생 현 시대에 맞겠끔 방향을 잡아야 할 때. 82년생 지금이 능력발휘 할 좋은 기회이다. 94년생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는 격이다.


    돼지띠
    35년생 웃사람이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라. 47년생 성공에 집착하면 심신이 힘들다. 59년생 의욕만으로 물불을 가리지 않는 행동은 위험. 71년생 불안보다는 희망에 무게를 둬라. 83년생 화를 내기보다 논리적으로 설득을 시켜라. 95년생 자부심이 가득한 일에 이득도 따른다.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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